꿈1 언더커버 속 가슴 먹먹한 사연들,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던 무대들 다시 한번 빛을 보려는 그들의 용기, 그리고 좌절ENA에서 방송되는 '언더커버'는 커버 인플루언서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특히 투개월 도대윤, 공원소녀 출신 서령, 그리고 두 번의 데뷔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었던 김예찬의 사연은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 15년 만에 무대에 선 투개월 도대윤한때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투개월의 도대윤이 '언더커버'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과거의 영광 뒤에 숨겨진 아픔과 고뇌를 털어놓으며 장철웅의 '서울 이곳은'을 열창했다. 그의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심사위원 정재형은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두 번의 데뷔에도 정산을 받지 못한 김예찬걸그룹으로 두 .. 2025.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