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1 10년의 추억과 작별... 소녀시대 윤아, 'MBC 가요대제전'과 아름다운 이별 2024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MBC 가요대제전 WANNABE'에서 10년 동안 MC 자리를 지켜온 소녀시대 윤아가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요대제전'의 안방마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윤아의 하차 소식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MBC 가요대제전'의 역사와 함께한 윤아2015년부터 'MBC 가요대제전'의 MC를 맡아온 윤아는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녀는 샤이니 민호, 투어스 도훈과 함께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의 진행을 맡아 마지막까지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잊지 못할 10년의 추억모든 무대가 끝나고 민호는 "이 무대가 제일 아쉬운 분이 있다"라며 10년 동안 '가.. 2025.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