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벽1 배우에서 화가로, 박신양의 새로운 도전: 오사카 개인전 개최 2025년,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 무대는 바로 일본 오사카입니다. 그는 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네 갤러리에서 2월 15일부터 3월 22일까지 개인전을 열고 일본 관객들과 만납니다. 이번 전시는 한일 문화 교류와 한국 현대미술을 알리는 'K-ART와의 만남'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박신양 작가의 유화 14점과 판화 5점이 전시되며, 2월 14일 개막식에서는 박신양 작가와 일본 미술계 인사들이 예술적 견해를 나누는 '아티스트 갤러리 토크'도 열립니다. 현지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개막을 알리는 아트 토크 행사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그의 예술 세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전시 개요전시명: 박신양 개인전기간: 2025년 2월 15일 ~ 3월 22일장소: .. 2025. 2. 8. 이전 1 다음